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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유튜버, 질병관리본부에 장난전화 화제→ 사과 “심신미약, 난 잘못한거 없다”

입력 : 2020-02-27 14:21:51 수정 : 2020-02-27 14: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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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질병관리본부에 장난 전화를 해 논란 중인 김건우 유튜버가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오늘(27일) 새벽 유튜브 ‘김건우[Tae-il2]’채널에는 ‘술이 문제야’라는 제목으로 김건우 유튜버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튜버는 “내가 큰 실수를 했네. 술이 문제야”라며 “술을 먹으면 아예 말을 못해? 심신미약 상태로 제가 큰 실수를 했다”고 전했다. 이후 그는 해당 기사를 찾아서 보여주며 “해당 댓글에 ‘좋아요’가 268개, 댓글 50개밖에 안 되기 때문에 별로 타격성없다”며 비아냥거렸다. 또한 “이건 큰 잘못입니다. 아직 인지가 안되신 거 같은데 직접 해당 영상에 글 올리면서 사과하세요”라는 시청자의 말에 그는 “죄송한데 거기에 ‘좋아요’가 268개밖에 안되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별로 이슈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과는 안 할게요”라고 전했다. 이후 그는 “부계정 미리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며 덧붙였다.

 

앞서 25일 김건우 유튜브 채널에는 질병관리본부의 전화 번호 1339에 직접 전화를 걸어 장난을 치는 유튜버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 유튜버는 1339에 전화를 걸어 “제가 이제 기침을 하고 열이 있어가지고”라며 “이 X발새X야”라고 상담원에게 욕을 날렸다. 이어 “죄송하다. 제가 말끝마다 욕을 하는 틱장애가 있다”라며 “이해 좀 부탁한다. 이 X발새X야”라고 욕설을 퍼부은 바 있다.

 

한편 현재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에는 약 600명의 상담원이 하루 2만건에 달하는 상담을 처리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김건우[Tae-il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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