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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현장속보] 선발로 KKK…김광현, 마이애미전서 2이닝 무실점 호투

입력 : 2020-02-27 03:41:11 수정 : 2020-02-27 09: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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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주피터(미국 플로리다) 이혜진 기자] ‘선발을 향해 한 걸음 더 가까이’

 

두 번째 관문도 거뜬했다. 깔끔, 그 자체였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선발로 나서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여섯 타자를 상대하는 동안 안타, 볼넷 없이 삼진만 3개 잡아냈다. 쾌조의 컨디션이다. 첫 번째 시범경기였던 23일 뉴욕 메츠전에선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2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홀드를 챙긴 바 있다.

 

시작부터 산뜻했다. 1회 초 삼자범퇴로 출발했다. 선두타자 조너던 비야를 상대로 3루수 땅볼을 이끌어내더니 브라이언 앤더슨과 코리 디커슨에겐 각각 헛스윙 삼진, 1루수 땅볼을 뺏어냈다. 2회 초엔 더욱 공격적으로 피칭했다. 상대한 세 타자 모두 초구 스트라이크를 기록했다. 헤수스 아귈라에겐 6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고, 맷 조이스에겐 유격수 플라이 아웃을, 이산 디아즈에겐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투구 수는 총 30개였으며, 이 가운데 19개가 스트라이크였다. 직구 최고 구속은 전광판 기준 94마일(시속 약 151㎞) 찍었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AP/뉴시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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