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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연예계, 김민아 ‘빠른’ 행보… 김우빈·신민아 등 ‘바른’ 행보

입력 : 2020-02-26 11:48:38 수정 : 2020-02-26 18: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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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연예인들의 ‘바른’ 행보가 눈길을 끈다. 능숙한 대처로 피해 확산을 막는가 하면 기부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의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아나운서 겸 기상캐스터 김민아는 ‘코로나19’에 대해 선제적 자가격리로 팬들의 응원을 샀다. 앞서 김민아는 ‘2020 우리은행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현장에서 미열 증세를 보여 조기 퇴근했다. 김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걱정할 만한 증상은 아니었고 가능성도 낮지만, 자의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즉시 현장을 떠났습니다”라며 “최선의 선택이었고 지침대로 행동했습니다. 불안감을 느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이후 김민아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잘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겠지’ ‘알려질까 두려워’ 하고 넘겼다가 더 큰 후폭풍을 몰고 올 수 있기에 앞으로도 극히 보수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그리고 만일을 위해 즉시 공유하겠습니다”라고 소신을 밝혀 응원을 자아냈다.

 

김민아는 현재 회복 중이다. JTBC 관계자는 26일 본지에 “현재 미열 증세 등 회복에 돌입했다”며 ”출연 중인 JTBC 아침 뉴스 프로그램 ‘아침&’은 금주까지는 나오지 않는다. 내달 2일부터 출연을 재개한다. ‘워크맨’은 아직 업데이트 계획 없다”고 전했다.

 

 

연예인들의 기부 릴레이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인으로 알려진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나란히 1억 원을 쾌척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배우 김우빈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우빈의 연인 신민아도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신민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노력하는 의료진과 취약 계층 예방을 위해 사랑의 열매 측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 중인 박서준은 지난 22일 ‘코로나19’ 관련 성금 1억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병헌 역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1억 원을 25일 기부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앞장서는 연예인들의 ‘바른’ 행보가 희망을 전한다.

 

kimkorea@sportsworldi.com

사진=뉴시스 제공(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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