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황희찬, ‘황소 드리블’ 후반기도 달리나

입력 : 2020-02-14 19:00:00 수정 : 2020-02-14 19:12:0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황소’ 황희찬이 10호골에 도전한다.

 

지난 오스트리아 축구협회 컵 8강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예열을 마친 황희찬이 후반기 리그 일정에 돌입한다.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황희찬은 15일 오전 2시50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린츠와의 ‘2019~20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9라운드’ 맞대결에 나선다.

 

황희찬은 휴식기에도 날카로운 골 감각을 보여줬다. 알 아라비, 제니트, 자브제와의 친선경기에서 모두 골 맛을 보며 폼을 유지했다. 후반기 첫 경기인 암슈테텐전에서도 90분을 뛴 황희찬은 소속 팀의 컵 대회 준결승 진출에 힘을 보탰다.

 

다가오는 린츠전에서도 황희찬의 선발 출전은 유력하다. 함께 공격을 이끌었던 미나미노와 홀란드가 떠나자 황희찬이 팀 내 최고 에이스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단장도 황희찬을 “팀에 필요한 선수”라 표현하고, 제시 마쉬 감독도 챔피언스리그처럼 중요한 경기에 황희찬을 투입하며 신뢰를 보내왔다.

이번 경기는 오스트리아 리그 1, 2위의 맞대결이기도 하다. 선두인 잘츠부르크와 그 뒤를 쫓고 있는 린츠의 격차는 승점 2점에 불과하다. 잘츠부르크는 경기 결과에 따라 1위 자리를 빼앗길 위험이 있다. 이런 점을 보았을 때 ‘에이스’ 황희찬의 출전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황희찬이 시즌 10호 골을 터트리고, 린츠와의 격차를 벌릴 수 있을까. 잘츠부르크와 린츠의 경기는 15일 새벽 2시50분(한국시간)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young0708@sportsworldi.com / 사진=잘츠부르크 소셜미디어

<스포츠월드>

가장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포토

배우 우다비,상큼한 무대인사
  • 배우 우다비,상큼한 무대인사
  • 문별,'엠카 출격'
  • 아이유,'하트 받으세요'
  • 블랙핑크 리사,'하트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