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낭만닥터 김사부2’ 화제의 여주인공 소주연 누구?

입력 : 2020-01-29 11:07:19 수정 : 2020-01-29 11:23:2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소주연이 화제다.

 

소주연은 1993년생으로 지난 2017년 구강청결제 CF로 처음 연기에 첫발을 내밀었다. 이후 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 드라마 ‘회사가기 싫어 2018’, ‘내 사랑 치유기’, ‘회사가기 싫어’, 영화 ‘속닥속닥’ 등에서 활약했다. 광고와 정극 외에 유명 가수 옥상달빛, 유승우, 윤하, 윤종신 등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특히 소주연은 최근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극중 활력을 불어넣는 윤아름 역을 맡아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극중 윤아름은 응급의학과 보드시험을 코앞에 둔 전공의 4년 차로, 김사부의 배력에 이끌려 돌담병원으로 파견근무를 오게 된 젊은 의사다. 

 

한편 소주연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찍어준 사람: 주쌤(윤보라). ‘아무노래’ 챌린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소주연은 배우 김민재와 함께 지코의 신곡 ‘아무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맞절로 안무를 시작한 두 사람은 포인트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함은 물론 해맑은 미소로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사진=소주연 인스타그램 캡처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