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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막작전 아냐?…‘전참시’ 하니, 동생 안태환 위해 출연했나

입력 : 2020-01-19 13:44:02 수정 : 2020-01-19 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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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그룹 EXID 멤버 하니에 대한 시청자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허당끼 가득한 EXID 하니의 일상이 공개됐다. 

 

하니와 남동생은 함께 식사를 가졌는데 남동생과 붕어빵처럼 똑 닮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소 동생 바보로 유명한 하니는 이날도 어김없이 남동생에 대한 사랑과 칭찬을 늘어놓았다. 그중에서도 하니와 남동생의 현실 남매 케미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하니가 배우인 남동생 안태환을 홍보하기 위해 이 방송에 출연했다는 비판을 내놓기도 했다. 이에 ‘누나 후광에 기대지 말고’, ‘왜 자꾸 티비 나오나 했는데. 배우 되기 연막작업’등 많은 비판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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