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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맨유] 리버풀, 맨유와의 ‘붉은 전쟁’… 우승 조기 확정 '발판' 둔다

입력 : 2020-01-19 10:26:11 수정 : 2020-01-19 11: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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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리버풀이 우승을 향한 발걸음이 빨라질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빅뱅’에 시선이 쏠린다.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최대 빅매치인 ‘붉은 전쟁’이 펼쳐진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일 새벽 1시30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펼쳐지는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격돌한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맞대결은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니며 일명 ‘노스웨스트 더비’라 불린다. 잉글랜드 축구에서 가장 뜨거운 라이벌 매치로 벌써 팽팽한 긴장감이 돌고 있다. 리버풀은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선두 자리를 완전히 굳힐 수 있다. 맨유가 승리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4위 경쟁에 발판을 놓는다.

 

리버풀은 승승장구 중이다. 구단 최초로 리그 38경기 무패를 달성하며 이번 시즌 유력한 리그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이번 시즌 21경기에서 20번의 승리(20승1무)를 거뒀다. 2위인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도 상당하다. 전날 맨시티가 크리스탈 팰리스와 2-2로 비기면서 격차가 더 벌어질 전망이다. 19일 현재 리버풀은 21경기를 치러 승점 61, 맨시티는 23경기를 치러 승점 48(15승3무5패)이다. 이날 맨시티보다 2경기를 덜 치른 리버풀이 이날 맨유를 상대로 승리하면 승점이 15점 차이 이상 벌어질 수 있다. 특히 리버풀은 부상으로 신음하던 마티프와 파비뉴의 복귀한다는 희소식이 더해졌다. 클롭 리버풀 감독은 두 선수의 출전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반면 맨유는 전력 누수가 심각하다. 중원을 책임지던 포그바와 맥토미니가 전력에서 이탈했고, 이번 시즌 팀의 주포로 떠오른 래쉬포드마저 부상으로 쓰러졌다. 맨유 공식 홈페이지는 “래쉬포드의 출전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그래도 희망은 있다. 부상자 정보 제공 사이트인 ‘피지오룸 닷컴’에 따르면 래쉬포드의 리버풀전 출전 확률은 50%다.

 

하지만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 리버풀과 맨유는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명승부를 펼치며 2-2로 비겼다. 전승 행진을 펼치던 리버풀의 이번 시즌 유일한 무승부였다. ‘붉은 전쟁’의 승자는 어디가 될까. 리버풀과 맨유의 경기는 내일(20일) 새벽 1시 20분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Young0708@sportsworldi.com/  사진=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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