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서울삼성의 미네라스(411번)이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KGC와의 경기에서 상대 브라운과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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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1-07 20:30:38 수정 : 2020-01-07 2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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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서울삼성의 미네라스(411번)이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KGC와의 경기에서 상대 브라운과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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