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안양KGC의 김철욱(32번)이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삼성과의 경기에서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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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1-07 19:50:11 수정 : 2020-01-07 19: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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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안양KGC의 김철욱(32번)이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삼성과의 경기에서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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