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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울버햄튼] 손흥민, 울버햄튼 끈끈함 지울까… 선발 출격 예상

입력 : 2019-12-15 11:34:18 수정 : 2019-12-15 11: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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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손흥민과 델레 알리가 폼이나 활약 측면에서 다른 선수보다 앞서 있다.”

 

손흥민(27·토트넘)이 다시 그라운드를 질주한다. 토트넘 울버햄튼전 선발 출전 가능성이 크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긍정적인 평가를 했고, 현지 언론은 토트넘 울버햄튼전 선발 출전 명단에 손흥민의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 울버햄튼은 15일 밤 11시(한국 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격돌한다. 토트넘은 승점 23(6승5무5패)으로 8위에 올라있고, 울버햄튼은 토트넘보다 살짝 앞선 승점 24(5승9무2패)로 7위다.

 

토트넘 울버햄튼전을 앞두고 한국 축구팬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손흥민의 선발 출전이다. 손흥민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이후 전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체력 관리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지만, 손흥민은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 역시 굳건한 믿음을 보내고 있다.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 역시 손흥민을 예상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 역시 이를 갈고 있다. 최근 치른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남겼다. 이 경기 직후 손흥민은 “화가 난다”며 분루를 삼켰다. 그만큼 의지가 다부지다는 뜻이다.

 

울버햄튼전은 토트넘에 중요한 경기이다. 승점 1 차이의 상위권 팀이다. 울버햄튼은 이번 시즌 무승부가 많았고, 패배는 2패가 전부이다. 그만큼 끈끈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는 뜻이다. 울버햄튼을 넘어서면 상위권 진입에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다. 울버햄튼의 끈끈한 플레이를 극복해야 가능한 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역습에 강점을 보이는 손흥민의 활약이 중요하다.

 

토트넘 손흥민이 ‘늑대 군단’ 울버햄튼전에서 골로 토트넘에 소중한 승리를 안길 수 있을까. 울버햄튼과 토트넘의 맞대결은 오늘(15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2(SPOTV ON2),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전 경기를 생중계하며, 하이라이트, 경기 풀영상 등 관련 VOD도 가장 빨리 제공한다.

 

young0708@sportsworldi.com / 사진=토트넘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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