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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삼성전자, 광화문에 ‘5G 체험공간’ 문 열어

입력 : 2019-12-08 17:53:48 수정 : 2019-12-08 17: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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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기자] KT와 삼성전자가 9일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5G 체험 공간 ‘일상이상’을 운영한다.

KT와 삼성전자가 공동 기획한 일상이상은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하는 특별함’이라는 주제로 꾸며진 ICT(정보통신기술) 체험 공간으로, KT의 최신 5G 서비스와 삼성전자의 갤럭시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요즘 트렌드에 맞춘 ‘코인세탁소’를 콘셉트로 전시장 곳곳에 대형 핑크빛 세탁기와 버블, 그리고 ‘미스터 두낫띵’ 캐릭터 등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다양한 재미 요소를 더했다.

다양한 5G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일상이상’에는 주최 측이 다양한 미션을 숨겨놔 미션을 완수한 방문객에게는 에코백 등의 런드리 굿즈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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