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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호재+1’ 농구팀 완성…아들부자 임창정

입력 : 2019-11-09 14:18:42 수정 : 2019-11-09 14: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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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임창정이 다섯 번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9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말만 못하지 다 커서 나왔다. 이녀석. 4.1kg 건강하게 순산했습니다. 나빼고 농구 한 팀 만들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신생아의 발 사진 등을 공개했다.

 

 

이로써 임창정은 다섯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앞서 전 아내인 김현주 씨가 출산한 임준우, 임준성, 임준호 세 아이를 비롯해 현재 아내인 서하얀 씨 사이에서 태어난 임준재 군에 이은 출산 소식이다.

 

 

앞서 임창정은 2017년 1월 6일 서하얀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이후에도 영화, 드라마, 음반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 영화 ‘게이트’ 출연을 비롯해 올해에는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 특별출연, 지난 9월에는 음반 ‘십삼월’을 발표한 바 있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임창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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