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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여행 맛집 찾는다? 단청 돼지갈비·삐에스몽테 제빵소 들러보세요

입력 : 2019-11-08 15:17:17 수정 : 2019-11-08 15: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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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대나무의 고장’이라 불리는 슬로시티 담양은 가을 여행지로 인기 있는 도시다.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을 비롯한 대나무 숲을 마음껏 즐기면서도 절정에 이른 단풍도 한 번에 볼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담양의 명물 중 하나인 죽녹원은 약 16만 평에 이르는 대나무 숲으로 이뤄져 있어 ‘죽림욕’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 중 하나다.

 

담양 읍내를 관통하는 영산강을 따라 이뤄진 관방제림도 수백 년의 수령을 간직하고 있는 담양의 대표적 힐링 관광지 중 하나다. 최근에는 이곳 관방제림이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입소문이 퍼지며 각종 SNS 등에서 담양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추세다.

 

관방제림 주변 둔치에는 추성 경기장도 위치해 있다. 지난 2005년 설화가 있는 조각공원이 들어서며 볼거리를 더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잘 알려진 메타세쿼이어길은 숲과 길이 어우러진 여정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그야말로 걷기만 해도 ‘힐링’되는 셈이다.

 

◆담양 여행, 맛집 빼면 서운해

 

담양 지역을 여행하며 ‘맛있는 음식’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특히 담양의 특산물 중 하나는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떡갈비다. 이뿐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돼지갈비도 즐길 수 있다.

 

최근 감나무집(전남 담양군 수북면 인근)에서 이름을 바꾸고 새 단장에 나선 ‘단청’은 담양의 대표적인 돼지갈비 맛집 중 하나다. 이곳 단청은 담양의 명물 떡갈비와 함께 돼지갈비를 주 메뉴로 선정해 담양 돼지갈비 맛집으로 거듭났다.

 

한옥 건물인 단청은 들어서는 순간 멋스러운 외관과 분위기에 먼저 사로잡힌다. 마치 민속촌에 온 것 같은 느낌까지 줘 단순한 식당이 아닌 여행에 왔음을 느낄 수 있게 한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맛도 일품이다. 돼지갈비에는 숯 향기가 배어 코끝을 자극, 없던 입맛도 돋아나게 할 정도다.

 

시간대별로 버무려져 나오는 생김치는 이 집의 또 다른 자랑거리 중 하나다. 담양의 맛을 살린 김치의 맛을 잊지 못해 단청을 재방문 하겠다는 손님까지 있을 정도다. 식사류로 제공되는 들깨 칼국수 옹심이는 손님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최근에는 수원에서 유명한 베이커리 중 하나인 ‘삐에스몽테 제빵소’가 단청에 들어와 오픈을 준비하고 있어 단청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기대감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다.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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