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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키움 KS 1차전, 2만5천석 매진…21G 연속 달성

입력 : 2019-10-22 20:43:13 수정 : 2019-10-22 20: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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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잠실 최원영 기자] 야구장이 만원 관중의 함성으로 물들었다.

 

두산과 키움은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맞붙었다. 두산은 정규시즌 우승팀이다. 키움은 정규시즌을 3위로 마쳤고,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에서 각각 LG와 SK를 꺾고 올라왔다.

 

이날 잠실은 2만5천석이 전석 매진됐다. 포스트시즌 통산 293번째, 한국시리즈 151번째다. 특히 2015년 10월 26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두산-삼성전 이후 한국시리즈 21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이어갔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잠실 김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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