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가창력 제왕 김범수, 새 앨범 예고…100% 진심 보여줄까

입력 : 2019-10-07 09:09:09 수정 : 2019-10-07 09:09:0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가창력의 제왕 김범수가 돌아온다.

 

7일 소속사 영 엔터테인먼트는 “김범수가 오는 11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진심’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진심’은 김범수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하여 선보이는 장기 음원 프로젝트 ‘MAKE 20(메이크 트웬티)’ 일곱 번째 싱글이다. 지난 5월 발표한 리메이크(re.MAKE20) 싱글 ‘영영’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이며 ‘사랑이라 하자’, ‘슬로우(Slow)’에 이은 세 번째 뉴메이크(new.MAKE20) 신곡이다. 

 

김범수는 최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신곡 발매를 예고하는 한 장의 티저 이미지를 업로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배터리 충전 중인 휴대폰의 모습이 담겼으며, 곧 100% 충전을 앞두고 있다. 새 싱글 ‘진심’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jkim@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