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배우 송혜교가 SNS를 재개했다. 송중기와 이혼 후 첫 업로드다.
지난 5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컷으로 보이는 사진 속 송혜교는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열 장의 사진을 가득 채운 그의 달라진 모습에 누리꾼들은 “여전히 예쁘다”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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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혜교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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