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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10월 올해 최대 혜택 제공

입력 : 2019-10-01 15:32:47 수정 : 2019-10-01 19: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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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한 쉐보레 픽업트럭 콜로라도

[한준호 기자] 한국지엠 쉐보레가 10월을 맞아 ‘쉐보레와 떠나는 10월의 가을’ 프로모션을 통해 올해 최대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선수금과 이자가 전혀 없는 ‘더블 제로’ 무이자 50개월 할부 프로그램과 이율 1.0% 72개월 ‘슈퍼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이달에도 연장 운영한다.

 

또한 구매자가 현금 지원과 할부가 결합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시 차량 가격의 최대 13%를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거의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하는 혜택이다.

 

백범수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이달은 스파크, 트랙스, 말리부 등 쉐보레를 대표 차종을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다양한 혜택이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만큼, 쉐보레 제품의 기술력과 상품성을 부담없이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쉐보레는 지난달에 이어 10년 이상 차량 보유자이면서 다시 자사 차량을 구매할 때 추가 혜택을 주며 개인사업자 대상의 혜택도 마련했다. 

 

특히 쉐보레 볼트 EV는 이율 3.5% 콤보 할부 선택 시 상당한 현금을 지원하며 50개월 ‘ECO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역시 이달에 동일하게 진행한다. 볼트 EV는 최근 부품값을 대폭 하향 조정하고 최대 5년 무제한 무상견인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쉐보레는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콜로라도와 정통 아메리칸 대형 SUV 트래버스의 공식 출시를 기념해 대대적인 이벤트도 펼쳐지니 참고하면 좋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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