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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1 09:07:57, 수정 2019-09-21 09:07:50

    임창정 측 “악의적 비방 도 넘었다”…강력한 법적 대응 예고 [전문]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가수 임창정이 악플러들의 행동에 칼을 빼 들었다. 

       

      21일 임창정 소속사 YES IM 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상의 근거 없는 추측과 악의적 비방에 임창정과 가족들의 명예 훼손이 심각하다고 판단,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는 “임창정과 관련된 전 소속사와 공연기획사들 간의 문제와 가족 이야기 등에 대한 악성 루머가 도를 넘었다고 판단했다”면서 “임창정은 단 한 번도 자신의 공연에 대한 부당한 이득을 편취한 적 없으며, 계약과 관련한 어떠한 불미스러운 행태에 관여한 적도 없고 인지하지도 못했음을 확실히 말씀드린다”고 분명히 했다. 

       

      이는 임창전 전 소속사 nhemg와 관련된 사안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전 소속사가 임창정 콘서트를 두고 이중계약을 체결했고, 이 문제가 불거지면서 임창정의 이름이 법적 분쟁에 등장하게 된 것. 이에 소속사는 “현재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인 사항의 당사자가 아니다”라고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이어 “아티스트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겠다는 전 소속사의 약속만 믿고 입장 표명의 시기를 기다리고 있던 차에, 근거 없는 추측과 악의적 비방이 온라인 상에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아티스트 임창정과 가족들의 명예 훼손이 심각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바,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다”고 경고했다.

       

      ▲이하 임창정 소속사 YES IM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무

       

      안녕하세요. YES IM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임창정과 관련된 전 소속사와 공연기획사들 간의 문제, 방송을 통해 공개된 가족 이야기 등에 일부 악플러들의 추측성 댓글과 악성 루머들이 도를 넘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소속 아티스트 임창정은 단 한 번도 자신의 공연에 대한 부당한 이득을 편취한 적 없으며, 계약과 관련한 어떠한 불미스러운 행태에 관여한 적도 없고 인지하지도 못했음을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현재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인 사항의 당사자가 아닌 관계로, 또한 아티스트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겠다는 전 소속사의 약속만 믿고 입장 표명의 시기를 기다리고 있던 차에, 근거 없는 추측과 악의적 비방이 온라인 상에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아티스트 임창정과 가족들의 명예 훼손이 심각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바,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합니다. 

       

      이에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보를 통해 확보 되어있는 각종 증거 자료를 토대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가 익명의 가면을 쓰고 뱉어낸 악의적인 글들로 인해 고통받는 상황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임창정을 꾸준히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믿음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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