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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7 03:00:00, 수정 2019-09-16 10:43:20

    정수기, 이제 큰 컵이나 물병에 물 뜨기 편리해져

    • [한준호 기자] 이제 정수기에서 큰 컵이나 물병에 물을 뜰 때도 불편함이 사라질 전망이다. 

       

      LG전자가 16일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LG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를 출시했는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수구가 상하좌우로 움직인다. 기존에 출시한 퓨리케어 슬림 스윙 정수기와 마찬가지로 출수구와 받침대가 좌우로 180도까지 회전할 수 있다.

       

      LG전자는 신제품에 자동 업다운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용자가 정수기 받침대에 컵을 올려놓고 출수 버튼을 누르면 출수구가 위아래로 최대 10㎝까지 자동으로 움직인 뒤에 물이 나온다. 또 출수구 부근에 있는 센서가 컵의 높이를 감지해 출수 되는 과정에서 물이 튀는 것을 줄여준다.

       

      LG전자는 출수구 코크 부분을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UV(자외선) LED 코크 살균기능을 적용했다. 이 기능은 1시간마다 스스로 작동하고 사용자가 필요할 때마다 셀프케어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UV LED를 코크에 5분간 쐬어주면 세균이 99.9% 제거된다.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전기료 부담도 적다. 3단계 복합필터는 물속의 미네랄을 그대로 남기면서 불순물과 유해 물질을 깨끗이 제거한다. 청정램프는 필터 교체 시기를 색상으로 알려줘 편리하다.

       

      여기에 사후 서비스도 만족스럽다. LG전자는 2017년 1년마다 직수관을 무상교체 해주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케어솔루션을 신청한 이들을 대상으로 자체 살균이 가능한 온수관을 제외하고 정수된 물이 흐르는 직수관을 1년마다 무상으로 교체해준다. 또한 케어솔루션 매니저가 3개월마다 방문해 고온살균과 고압세척으로 제품을 99.9% 살균해 철저하게 위생을 관리한다. 

       

      윤경석 LG전자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은 “차별화된 제품과 케어솔루션 서비스로 정수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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