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입력 2019-09-02 09:42:18, 수정 2019-09-02 09:42:17

    男김관이-女한미숙, ‘2019 KB국민카드 GATOUR 6차 결선’ 우승

    • (좌측부터) 남자부 우승자 김관이, 골프존 안희훈 팀장, 여자부 우승자 한미숙이 ‘2019 KB국민카드 GATOUR 6차 결선대회’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지난 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개최한 ‘2019 KB국민카드 GATOUR 6차 결선대회’에서 남자부 김관이(닉네임: 기흥이서)와 여자부 한미숙(닉네임: [GPC태양])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 우승자 김관이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개인 통상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기쁨을 누렸다. 여자부 우승자 한미숙은 지난 GATOUR 4차 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2019시즌 개인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이날 남자부 경기에서는 김관이와 서지원이 전반 홀부터 치열한 공방을 펼친 끝에 공동 4오버파를 기록하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김관이가 먼저 파를 기록한 후, 서지원이 버디 찬스와 파 찬스를 연달아 아쉽게 놓치며 김관이가 생애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한미숙은 대회 당일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남녀 유일하게 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언더파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윤순오가 17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아쉽게 3위에 그쳤고 이태동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 우승자 김관이는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스코어가 좋지 않아 대회 당일 욕심 없이 플레이한 것이 도움이 됐던 것 같다”며 “평소에 연습하느라 늦게 들어와도 내조를 잘해준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과 함께 우승의 영광을 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한미숙은 “지난 4차 대회 우승 소감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이번 대회 또한 우승에 대한 욕심 없이 경기에 임했는데 우승까지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남은 대회 역시 욕심 없이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GATOUR 6차 결선대회는 지난 7월 29일(월)부터 8월 27일(화)까지 진행된 지역별 ‘마스터 리그’ 온라인 예선을 거쳐 올라온 98명의 결선 진출자와 ‘챌린지 리그’에서 남녀 각 랭킹 1위를 기록한 총 2명의 선수를 포함한 총 100명(챌린지 리그, 예선참가자, 초청)이 결선에 진출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 코스는 남자부 골프존 가상 마스터즈 클럽 L PRO(OUT, IN), 여자부는 경기도 동두천시에 위치한 티클라우드CC(해밀, 비체)로 치러졌다.

       

      한편, 총상금 3억 원 상당의 ‘2019 KB국민카드 GATOUR’ 모든 대회는 KB국민카드, 브리지스톤골프, 1879골프와인이 후원하며 이번 오프라인 결선 경기는 JTBC GOLF 채널을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골프존 제공

    • 오늘의 파워링크
    • Today 정보
    • 이시각 관심뉴스
    • To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