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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9 09:01:00, 수정 2019-08-29 09:01:00

    제4회 자라섬 음악 경연(JiFM), 10월 26일 팡파르… 이적 축하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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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제4회 자라섬 음악 경연(JiFM)가 오는 10월 26일 개최된다.

       

      가평음악문화발전협의회는 "오는 10월 26일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 내 M-station 뮤직홀에서 제4회 자라섬 음악 경연(JiFM)를 개최한다"고 알리며 음악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라섬 음악 경연(JiFM)는 전국의 대중음악 영재를 선발하는 대회로, 9월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1차 예선과 10월 12일에 현장 심사로 진행되는 2차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8팀의 아티스트가 10월 26일 개최되는 본선 무대에 오른다.

       

      제4회 자라섬 음악 경연(JiFM)에는 신인 및 기성 싱어송라이터가 모두 참가 할 수 있다. 입상한 팀 중 한 팀에게는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 레이블에서 음반 제작 비용을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며, 입상자에 대한 상금 전액은 싱어송라이터 ‘조용필’의 뜻에 따라 유망한 음악 영재들에게 기부한 후원금인 한국조폐공사의 후원금으로 3년간 지원된다. (한국조폐공사 발행, 2018년 조용필 50주년 기념메달 판매수익)

       

      또한 각 입상자에게는 전문 커스텀 이어폰을 제공하고, 국내 최고의 음악 시설인 가평뮤직빌리지에서 시행하는 아티스트 육성 프로그램 '음악역 1939 레이블'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부여한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단에는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정원영, 키보디스트 겸 레코딩 프로듀서 강호정, 싱어송라이터 박기영이 참여하며, 본선 대회 당일 싱어송라이터 이적이 축하 공연을 꾸미며 대회를 빛낼 예정이다.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4회째 이어지고 있는 자라섬 음악 경연(JiFM)은 그동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OST에 참가하고, 오는 9월 단독 콘서트 ‘with strings attached’를 개최하는 싱어송라이터 일레인(제1회 JiFM 으뜸상 수상자), 렛츠스프링 페스티벌 참가, 롤링 24주년 기념 공연 '이승열&기프트' 개최 등 꾸준한 공연을 펼치고 있는 것은 물론 지난 27일 디지털 싱글 '앉아있네'를 발표한 밴드 기프트(제2회 JiFM 으뜸상 수상자), 오는 11월 네이버 뮤지션리그 앨범 지원 이벤트로 선정되어 만들어지는 '1939 앨범-김훨(䎀)'의 발매를 앞두고 있는 김민주(예명 김훨, 제3회 JiFM 으뜸상 수상자) 등 자라섬 음악 경연대회 입상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배출하며 국내 최고의 음악 경연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송홍섭 대표는 "오는 10월 26일 제4회 자라섬 음악 경연(JiFM)가 개최된다"며 "음악에 대한 재능과 열정이 있는 음악가라면 누구든 참여가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이번 경연 대회를 통해 발굴될 또 다른 실력파 아티스트의 탄생에 대한 많은 관심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4회 자라섬 음악 경연(JiFM) 참가 신청은 9월 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9월 30일, 10월 12일에 1, 2차 예선을 진행한 뒤 10월 26일 본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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