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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2 12:53:07, 수정 2019-08-12 12:53:08

    ‘사자’ 2주차도 식지 않는 열기, 무대인사 통해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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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영화 ‘사자’가 지난 주말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정지훈, 김주환 감독이 개봉 2주차 주말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지난 8월 10일(토), 11일(일)에 진행된 ‘사자’의 개봉 2주차 서울 무대인사는 상영관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열띤 반응이 이어져 영화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박서준은 “정말 매 컷 최선을 다해 촬영했다. 여러분들이 재미있게 관람해주시면 그만큼 보람을 더 느낄 것 같다. 주말에 귀한 발걸음 감사드린다.”, 안성기는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연기를 시작한 지 62년이 됐는데 ‘안신부’는 최근에 들어 저에게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안신부’를 연기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우도환은 “더위 속에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저에게 있어서 큰 추진력을 받을 수 있는 작품이었다. 여러분들의 마음에 계속 남는 영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주환 감독은 “‘사자’를 사랑해주시는 분들 마음속에서 오래오래 기억되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관객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뿐만 아니라 배우들과 김주환 감독은 상영관을 가득 메운 남녀노소 관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친필 싸인이 담긴 포스터를 증정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었다. 이처럼 개봉 2주차 서울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 ‘사자’는 개봉 3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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