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김광현이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4회말 1사 1루 상황서 상대 송성문의 타구를 자신이 병살로 처리하며 밝게 웃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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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8-08 19:50:26 수정 : 2019-08-08 19: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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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김광현이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4회말 1사 1루 상황서 상대 송성문의 타구를 자신이 병살로 처리하며 밝게 웃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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