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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날아온 근황”…엄지원·류준열 훈훈한 만남

입력 : 2019-07-13 10:08:29 수정 : 2019-07-13 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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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배우 엄지원과 류준열이 훈훈한 만남을 가졌다. 

 

지난 12일 엄지원과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두 배우 만남의 현장을 공개했다. “뉴욕에서 날아온 #엄지원#류준열 근황. 패셔너블한 두 배우의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앉아 식사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컬러풀한 원피스를 멋스럽게 소화한 엄지원과 카메라를 목에 걸고 관광객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류준열이 뉴욕 시내를 배경으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류준열은 영화 ‘돈’으로 2019 뉴욕 아시안 영화제(New York Asian Film Festival)에 초청돼 ‘라이징 스타상(Rising Star Award)을 수상했으며 내달 영화 ‘봉오동 전투’(원신연 감독)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엄지원은 지난 3월 MBC 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 출연하며 시청자를 만났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씨제스엔테테인먼트 공식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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