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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공유오피스 시장에 뛰어들어

입력 : 2019-07-02 03:00:00 수정 : 2019-07-01 14: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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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기자] 타이어뱅크가 공유오피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공유오피스는 최근 들어 미국 등 해외 업체들이 우리나라에 잇달아 문을 열면서 많은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의 사무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타이어뱅크도 공유오피스 바람에 합류한 것이다.

 

타이어뱅크가 출자에 참여한 중부권 최대 규모 공유오피스 ‘위드워크’가 1일 정오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뱅크빌딩 6층에서 1호점 개소식을 마쳤다.

 

800평(2644.62㎡) 규모로 중부권 최대 규모의 공유 오피스인데 위드워크는 앞으로 모든 지역에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당일 행사에는 김정규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과 임직원, 관계 기관장 등 300명이 참석했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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