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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7 14:03:50, 수정 2019-06-27 14:25:10

    송중기·송혜교 이혼에 박보검 소환… 블러썸 "황당 루머, 강경 대응"(공식)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배우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소식에 난데없이 박보검이 소환, 블러썸엔터테인먼트가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오전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메신저를 중심으로 박보검이 관련됐다는 내용의 지라시가 퍼져 논란이 됐다. 박보검은 송중기와 소속사 선후배이자 절친한 사이다. 송혜교와는 드라마 '남자친구'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럴싸한 내용의 지라시는 송송커플의 이혼 소식과 함께 퍼져나갔고, 결국 소속사가 직접 대응에 나서게 됐다.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박보검의 최근 작품이 송혜교와 함께 출연한 '남자친구'이어서 이런 루머가 나온 것 같다"며 "이와 관련된 지라시는 사실이 아니다. 황당하다.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했다.

       

      한편, 송중기는 법무법인 광장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하고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송중기는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며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송혜교 소속사 UAA 측도 "현재 당사 배우 송혜교 씨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했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스포츠월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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