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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4 23:00:00, 수정 2019-06-24 12:49:12

    [내야외야] ‘최고의 별’ LG 김현수, 올스타전 팬 투표 2차 중간집계에서도 1위

    •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LG트윈스의 김현수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4회말 2사 상황서 중전안타를 친 뒤 안녕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06.13.

      [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 선정 팬 투표가 23일 오후 5시 기준 2차 중간집계에서 총투표수 79만4631표를 기록했다. 지난해 2차 중간집계(48만6079표) 대비 63.5% 증가한 수치로 투표 시작 이후 팬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차 중간집계에서도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 LG 김현수가 38만5921표로 1차 중간집계에 이어 2주 연속 최다 득표 선두를 지켰다. 1차 중간집계 당시 1253표 차로 김현수를 추격하던 드림 올스타 1루수 부문의 SK 로맥과는 6741표 차로 간격을 벌렸다.

       

      나눔 올스타 중간투수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LG 정우영은 37만2552표로 전체 순위 3위에 오르며 투수 부문 최초 고졸 신인 베스트 선정에 한 발 더 다가섰다.

       

      1차 집계에 이어 1위가 바뀐 포지션은 없지만 드림 올스타 지명타자 부문은 접전 중이다. 올 시즌 가장 먼저 100안타에 도달하며 뛰어난 타격감을 선보인 두산 페르난데스가 SK 정의윤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25만4656표로 1위를 달리는 정의윤에 9743표 뒤진 페르난데스(24만4913표)가 남은 투표 기간 순위를 역전시켜 베스트 멤버로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흥미롭다.

       

      팀별로는 SK와 LG가 각각 7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1위에 올렸다. 삼성 4명, 키움 3명, NC 2명, KT 1명이 베스트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지난 18일 10개 구단 선수단 투표가 완료된 가운데 팬 투표와 합산(팬 70%, 선수단 30%)한 최종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 선정 팬 투표는 내달 5일 오후 6시까지 계속되며 KBO 홈페이지, KBO 애플리케이션, KBO STATS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각각 1일 1회씩 총 4회 투표 가능하다.

       

      KBO는 팬 투표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S10 5G 휴대폰, LG 코드제로 청소기, 미니 공기청정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신한SOL(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투표한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2019 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직관 여행 상품권, 올스타전 티켓 및 팬사인회 참여권, 커피 교환권 등 약 1200여 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KBO는 24일 올스타전 공식 스팟 영상을 공개하고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KBO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당첨자 1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3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는 KBO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스포츠월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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