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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3 03:00:00, 수정 2019-06-22 16:39:04

    KBO-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

    •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가 20일 오후 5시 KBO 야구회관에서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KBO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의 홍보와 위상 제고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올스타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나눔의 가치에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 부스를 운영 할 예정이다.

       

      매년 12월 시상되는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선행에 앞장 선 KBO 선수 또는 구단에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 1999년 처음 제정되어 올해로 제정 20년을 맞았다. 지난해에는 롯데 손아섭이 부산 지역 야구 후배들에게 2억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의 개인 최다 수상자는 LG 박용택(2회)이며 최다 수상자 배출 구단은 롯데(8회)다.

       

      정운찬 KBO 총재는 “제정 20년을 맞아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을 더욱 잘 알릴 수 있는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다”며 “KBO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하여, 야구를 통한 사랑 나눔이 더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KBO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계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국민스포츠인 야구를 통해 나눔 문화를 좀 더 가깝고 생동감있게 전파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KB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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