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여자)아이들 미연·수진·소연, 90년대 빈티지를 입다

입력 : 2019-06-18 09:31:10 수정 : 2019-06-18 14:54:54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여자)아이들이 신곡 'Uh-Oh(어-오)'의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하며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여자)아이들은 18일 0시 (여자)아이들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Uh-Oh(어-오)'의 미연, 수진, 소연 개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 속 미연, 수진, 소연은 투박한 올드 카와 흙먼지로 가득한 토산을 배경으로, 90년대의 빈티지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완벽 소화하고 있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디지털 싱글 'Uh-Oh(어-오)'는 'LATATA(라타타)'와 '한(一)', 'Senorita(세뇨리타)'를 연이어 히트시킨 리더 소연의 자작곡으로, 비주얼 콘셉트를 통해 장르의 파격적인 변화를 예고한 만큼 (여자)아이들이 새롭게 선보일 모습에 팬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Uh-Oh(어-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giback@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