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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6 14:35:15, 수정 2019-06-16 14:35:15

    한국,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혼성팀전서 3연패 달성…남자 단체는 첫 금메달

    • [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한국 양국 국가대표팀이 9~16일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에서 열린 2019년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최종 메달전에서 쾌거를 이뤘다.

       

      김종호(현대제철), 최용희(현대제철), 양재원(울산남구청)이 속한 한국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며 기쁨을 누렸다. 한국은 터키와의 결승전(50m·6발4엔드·240점 만점)에서 터키를 235-233으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동메달은 홈팀 네덜란드 몫이었다.

       

      이어 열린 컴파운드 혼성팀전(50m·4발4엔드·160점 만점) 결승전에 출전한 김종호와 소채원(현대모비스은 환상적인 호흡으로 프랑스를 159-153으로 제압했다. 세계선수권대회 3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종호는 단체, 혼성 2관왕에 올랐다.

       

      유일하게 개인전 메달전에 진출한 김종호는 남자 동메달전(50m·3발5엔드·150점 만점)에서 미국의 Gellenthien Braden을 150-146으로 제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컴파운드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2, 동1을 획득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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