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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6 10:38:14, 수정 2019-06-16 10:38:14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종합우승 11연패 청신호

    •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대한민국 펜싱이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종합우승 11연패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대한펜싱협회는 16일 "13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6종목 중 세 번째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2009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종합우승 11연패 달성에 청신호를 올렸다. 또한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과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획득을 기대케 했다"고 전했다.

       

      이틀 연속으로 메달 획득에 성공한 한국이다. 대회 셋째 날인 15일, 여자 플러레 개인전에서 전희숙이 일본의 우에노 유카를 결승에서 꺾고 세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은 개인전 6종목 중 절반인 3개의 금메달을 획득(여자 사브르 윤지수, 남자 사브르 오상욱, 여자 플러레 전희숙)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아시아선수권대회 종합 11연패 달성에 유리한 고지를 접정할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 세계랭킹 점수가 부여되는 중요한 대회로 한국은 도쿄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이 예상된다.

       

      한편 남자 에뻬 개인전 경기에서는 기대를 모았던 박상영이 16강에서 탈락했다. 또한 권영준 역시 16강에서 패했고, 나종관 32강, 안성호는 예선 탈락하며 입상에 실패했다.

       

      ▲ 여자 플러레 최종 순위

       

      1위- 전희숙(한국)

       

      2위- 우에노 유카(일본)

       

      3위- 아주마 세라(일본), 첸 친규안(중국)

       

      10위- 채송오(한국)

       

      23위- 홍효진(한국)

       

      24위- 홍서인(한국)

       

      ▲ 한국 남자 에뻬팀 최종 순위

       

      9위- 권영준

       

      10위- 박상영

       

      22위- 나종관

       

      67위- 안성호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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