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배진환 기자]
기능성 베개 브랜드 ‘가누다’가 오는 14일 오후 10시35분에 신세계 TV쇼핑에서 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
가누다는 기능성 베개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로서 특별히 이날 방송에서는 신세계 TV쇼핑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골드라벨 CV4’가 지금까지 만나볼 수 없었던 특별한 선물과 혜택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가누다 베개는 올해 초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과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바 있다.
2019년 새롭게 리뉴얼 된 모델 ‘골드라벨 CV4’(사진)는 물리치료사이자 가누다의 연구소장인 김희수 소장이 직접 개발한 제품으로, 대한물리치료사 협회의 공식 추천을 받았으며 국내 특허는 물론 미국 FDA인증을 획득했다.
‘골드라벨 CV4’는 머리를 받쳐주는 균형조절부분의 각도를 개선함으로써 CV4 압박기능을 강화했으며, 옆머리 받침부는 이중코어 인서트와 메모리폼의 장점만을 살려 딱딱하지도 푹신하지도 않게 형상 유지를 해, 자는 동안 뒤척임이 많아도 편안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다. 특히 온도 둔감형 메모리폼 소재로 기온 차이가 발생해도 일정한 물성을 유지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메모리폼 베개보다 소프트 함을 강화하여 마치 구름을 베고 있는 듯한 편안함을 특징으로 한다.
jbae@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