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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1 14:19:33, 수정 2019-06-01 14:19:34

    온리원오브, 첫 미니 팬미팅에 “꿈만 같아…멋진 무대로 보답할 것” 소감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신예 온리원오브가 데뷔 3일 만에 첫 미니 팬미팅을 열고 감격의 데뷔 소감을 전했다. 

       

      온리원오브는 지난달 31일 KBS ‘뮤직뱅크’ 촬영장 부근에서 수십명의 팬들과 깜짝 미팅을 가졌다. 갓 데뷔한 루키임에도 열정적인 팬들이 모여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온리원오브 로고가 꽂힌 케이크와 함께 데뷔 축하송을 떼창하기도 했다. 

      온리원오브는 “꿈만 같다. 많은 사랑과 따뜻한 격려에 감격스럽다“며 “모든 게 처음이라서 너무 떨린다. 항상 고마워할줄 아는 마음과 자세, 무엇보다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참석한 팬들 한명한명과 대화하며 장미꽃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선물하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참여형 발매 방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데뷔 앨범 ‘. . .’(dot point jump)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준비된 수록곡 6곡 중 단 1곡만 발매를 남겨놨다. 

       

      온리원오브는 더블 타이틀곡 ‘사바나’, ‘타임리프’를 먼저 발매하고 나머지 수록곡 4곡은 트위터에서 ‘#OnlyOneOf’의 태그가 5555개 달성될 때마다 1곡씩 공개하기로 했다. 

       

      신인 그룹이 달성하기 어려운 프로모션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컸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데뷔 당일 해시태그 5555개를 돌파했고, 다음날 29일 오후 1만 1110개를 넘겨 4번 트랙 ‘blOssOm’, 1번 트랙 ‘OnlyOneOf yOu’이 발매됐다. 여세를 몰아 31일 오후에는 1만6665건을 넘겨 5번 트랙 ‘picassO’가 공개됐고, 현재 2만건을 육박하고 있어 6번 트랙 ‘fragile’까지 전곡 공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화려한 출발을 보여주고 있는 온리원오브는 오늘(1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지상파 데뷔 무대를 갖는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에잇디크리에이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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