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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31 11:02:53, 수정 2019-05-31 11:02:49

    서울 이랜드, 천안 축구 붐 이어간다

    •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 우선협상 대상자로 1순위는 천안시다.” 

       

      대한축구협회의 발표 이후 천안시는 축구 도시에서 축구 메카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일 오후 5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서울이랜드와 아산과의 경기는 천안시가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우선협상 대상자 1순위 선정 이후 천안 첫 홈경기로 많은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사전에는 천안, 아산에서 선발된50대 팀의 이벤트 매치가 있고 그라운드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팬 대상의 퀴즈 이벤트, E석게이트에서는 선수들이 직접 팬들의 방문을 맞이하는 하이파이브 이벤트와 구단 MD상품을 비롯한 다양한상품을 받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본경기 시작 전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구본영 천안시장 등의 시축과 경기장을 찾아주신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통해 선수들이 구단 사인볼을 증정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기관, 단체, 구단이다 함께 이뤄낸 천안시의 축구종합센터 우선협상 대상자 1순위 선정을 기념하는 세리머니가 준비되어 있다. 이 자리를 발판으로 천안시는 축구 도시에서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축구 메카로 자리매김하려고 한다.

       

      서울 이랜드 FC 박공원 단장은 “우리가 홈경기를 치르고 있는 천안시가 한국 축구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축구종합센터 우선협상 대상자 1순위로 선정되어 기쁘다. 우선협상 대상 1순위로 선정된 배경에는 천안 시민들의 축구에 대한 관심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그 천안시민들이 2일 아산과의 경기에 방문해주실 것으로 예상하는데, 좋은 경기와 다양한 경험을 선물로 드리고 싶다”고 축하 소감을 전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우선협상 대상자 1순위로 선정된 기쁨을 천안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아직 한 걸음 더 남았지만 기관, 단체 그리고 서울 이랜드 FC와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서울 이랜드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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