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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5 21:02:26, 수정 2019-05-25 21:02:25

    임나영, 프리스틴 해체 심경 "끝이 있으면 새로운 시작도 있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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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걸그룹 프리스틴 출신 임나영이 해체 심경을 밝혔다.

       

      임나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선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하다"고 운을 떼며 "지금까지 활동을 하면서 언제나 저에게 힘이 되어 주었던 '하이'와 항상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이제 프리스틴으로 인사드릴 수 없게 되어 '하이'와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했다.

       

      또 임나영은 "지난 2011년부터 함께 했던 플레디스라는 둥지를 떠나 새롭게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까지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을 잊지 않으며, 한걸음 더 성장하기 위해 더욱더 열심히 하는 임나영이 되겠다. 그리고 기쁜 일, 슬픈 일 항상 함께한 프리스틴 멤버들의 응원도 부탁드린다"며 "끝이 있으면 새로운 시작도 있다고 하듯이, 프리스틴은 끝이 났지만 임나영의 새로운 시작을 앞으로 지켜봐 주시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리스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당사는 멤버들과의 오랜 시간 심도 있는 논의와 숙고를 거쳐 양측 합의 하, 지난 2년간 함께 해온 프리스틴의 멤버 '결경, 예하나, 성연'을 제외한 ‘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시연, 카일라’ 7인은 2019년 5월 24일(계약만료 시점)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프리스틴은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한 임나영, 주결경을 주축으로 2017년 데뷔했다. '파워&프리티'라는 콘셉트와 함께 자체제작 걸그룹으로 가요계에 당찬 도전장을 던졌지만 아쉽게도 데뷔 2년만에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

       

      ▲임나영 프리스틴 해체 심경(전문)

       

      안녕하세요 임나영입니다.

       

      우선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활동을 하면서 언제나 저에게 힘이 되어 주었던 '하이'와 항상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프리스틴으로 인사드릴 수 없게 되어 '하이'와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지난 2011년부터 함께 했던 플레디스라는 둥지를 떠나 새롭게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있는 동안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플레디스 식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을 잊지 않으며, 한걸음 더 성장하기 위해 더욱더 열심히 하는 임나영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기쁜 일, 슬픈 일 항상 함께한 프리스틴 멤버들의 응원도 부탁드립니다.

       

      끝이 있으면 새로운 시작도 있다고 하듯이, 프리스틴은 끝이 났지만 임나영의 새로운 시작을 앞으로 지켜봐 주시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스포츠월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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