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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5 20:34:08, 수정 2019-05-25 20:34:06

    이수민, KB금융 리브챔피언십 3R서도 단독 선두…우승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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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이수민(26·스릭슨)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이수민은 25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서 코스(파72·7260야드)에서 열린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더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까지 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던 그는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이수민은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1번 홀과 5번 홀(이상 파5)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그러나 7번 홀(파3)과 8번 홀(파4)에서 연이어 보기를 적어내며 고전했다. 그는 후반 첫 4개 홀에서 파를 만들었다. 14번 홀(파4)에서 버디, 16번 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한 뒤 17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1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이수민은 2015년 KPGA투어 신인왕을 차지한 뒤 이듬해인 2016년 유러피언투어 선전 인터내셔널에 진출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올해 국내 무대로 복귀한 그는 2015년 6월 군산CC오픈 우승 이후 4년 만의 한국 정상 정복을 노리고 있다. 통산 3승에 도전한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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