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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3 20:12:40, 수정 2019-05-23 20:12:42

    김태훈-김병준, KB금융 리브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질주

    • 김병준.

      [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김태훈(34)과 김병준(37)이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태훈은 23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7260야드)에서 열린 KPGA코리안투어 KB금융리브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버기 7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한 김병준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태훈.

      김태훈은 개인 통산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8월 부산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이후 약 9개월 만에 잡은 기회다. 2승째를 노리는 김병준은 기다려온 시간이 더 길다. 2011년 8월 KPGA 챔피언십 이후 8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공동 3위 그룹에는 다섯 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주흥철, 장동규, 강경남, 윤상필, 권오상이 선두에 1타 뒤진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맹동섭은 공동 23위, SK텔레콤오픈 우승자 함정우는 공동 46위에 머물렀다. 189야드 16번 홀(파3)에서 홀인원 손맛을 본 홍준호는 공동 88위에 그쳤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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