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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3 03:00:00, 수정 2019-05-22 18:10:40

    내 몸을 위한 착한 소비 친환경 생리대 ‘프리냅’

    • [정희원 기자] 화학성분을 배제한 것은 물론 친환경적 소재로 탁월한 흡수력을 자랑하는 4세대 생리대 ‘프리냅’(사진)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엔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의 중요성이 부상하며 친환경적인 생활용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피부에 바로 닿거나, 바르는 등 신체에 밀접한 영향을 주는 제품이라면 더욱 그렇다. 생리대는 피부에 직접 닿는 대표적인 생활용품 중 하나다.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여성의 질 점막은 일반 피부보다 예민해 유해물질에 취약하다. 이렇다 보니 친환경 소재와 화학성분 없는 ‘착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다.

      여성들은 그동안 아무런 의심 없이 기존 생리대 브랜드를 구매해왔다. 하지만 2017년 ‘생리대 사태’가 터진 이후로 생리대의 안전성에 대한 의심이 커지기 시작했다. 관련 뉴스가 보도될 때마다 여성들은 ‘내가 쓰는 제품은 괜찮을까’ 걱정하기 십상이었다.

      여성들은 그러면서도 제품 특성상 ‘익숙한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가령 생리대를 사용한 뒤 가려움증·피부질환이 유발되거나, 여성에게 치명적인 환경호르몬이 검출됐더라도 제품을 바꾸는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다. 이처럼 높은 고객 충성도에 생리대 제조사들은 환경호르몬·유해 화학성분 관리에 소홀했던 게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더좋은하루’는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4세대 생리대 ‘프리냅’을 개발해 눈길을 끈다. 프리냅은 프리미엄급 순면 소재를 활용해 착용감을 높였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자연 상태에서 생분해되는 친환경적인 소재로 환경보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이 제품은 ‘찝찝한 그날’을 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꼼꼼한 친환경 부직포 마감처리로 통기성을 높였다. 또 제품 중량 대비 약 40배 이상의 양을 순간 흡수하는 초흡수층 구조를 실현했다. 제품 성분에도 신경 썼다. 형광제, 색소, 표백제, 포르말린, 화학향료 등 5가지 유해물질을 배제했다. 포장재도 습기에 강해 외부오염을 차단하는 알루미늄 소재를 활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원터치 스티커가 붙어 있어 보관이 용이하다.

      김옥남 더좋은하루 대표는 “프리냅은 기존 제품의 문제점을 개선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4세대 친환경 생리대”라며 “여성을 생각한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냅은 온라인몰·이커머스 채널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7월부터 홈플러스에 입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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