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입력 2019-05-22 03:00:00, 수정 2019-05-21 14:02:27

    토요타, 확 달라진 ‘뉴 제너레이션 RAV4’ 국내 출시

    • [한준호 기자] 토요타 자동차가 인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나온 ‘뉴 제너레이션 RAV4’를 21일부터 국내에서 시판한다.

       

      당일 토요타 자동차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토요타 용산 전시장에서 개최한 ‘뉴 제너레이션 RAV4’의 기자 발표회를 통해 확 달라진 차량의 특장점을 소개했다. 

       

      신형 RAV4(Robust Accurate Vehicle)는 ‘운전의 역동적임과 강력함, 정교함, 세련됨’이라는 의미를 담아 개발됐다.

       

      일단 외양부터 더욱 강인한 SUV다운 모습으로 바뀌었다. 전면부에는 역동적이고 날카로운 눈매의 LED 헤드램프와 다각형 디자인의 휠 아치가 돋보인다.

       

      주행성능도 향상됐다. 2.5ℓ 다이내믹 포스 엔진을 탑재해 가속과 감속 시 자연스러움을 더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된 e-CVT는 탈수록 매력적인 연료 효율과 탄탄한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AWD 모델에는 후륜의 구동력 배분이 더 증대된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E-Four)으로 뛰어난 주행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트레일 모드(Trail mode)’기능은 험로 탈출을 보다 쉽게 도와준다.

       

      여기에 다양한 편의사양과 넉넉한 적재 및 수납공간, 사고 예방을 위한 4가지 예방안전기술(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PCS,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차선 추적 어시스트 LTA, 오토매틱 하이빔 AHB)을 갖춘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 8개의 SRS 에어백,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그리고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 및 오토홀드 기능이 기본 장착됐다.

       

      다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 코리아 사장은 “‘SUV의 새로운 드레스코드’를 제시하는 뉴 RAV4와 함께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해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뉴 제너레이션 RAV4는 가솔린 2WD와 하이브리드 2WD, 그리고 하이브리드 AWD까지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tongil77@sportsworldi.com

    • 오늘의 파워링크
    • Today 정보
    • 이시각 관심뉴스
    • To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