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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9 03:00:00, 수정 2019-05-18 14:29:07

    KXO, FIBA 3x3 제주 챌린저 관련 제주도농구협회와 협약식 체결

    •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KXO와 제주도농구협회가 국제 3x3 대회에 관련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오는 10월 5일과 6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FIBA 3x3 제주 챌린저 2019’와 관련해 두 단체가 성공적으로 이번 대회를 치르기 위해 사전 준비 단계부터 업무를 공조한다는 뜻 깊은 내용의 협약식이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KXO 박성우 회장과 김경태 KXO 제주지회장을 비롯한 KXO 임원진들이 참가했고, 제주도농구협회에선 한동헌 회장, 오동훈 사무국장, 이승구 총무이사, 조형종 이사 등 임원진들이 참가했고, 제주도청 체육진흥과 담당자들이 협약식을 참관했다. 

       

      의미 깊은 자리였다. 제주도내에서 열리는 최초의 3x3 국제대회인 ‘FIBA 3x3 제주 챌린저 2019’는 FIBA(국제농구연맹)에서도 깊은 관심을 갖는 뜻깊은 대회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도시인 제주도에서 챌린저를 유치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자 FIBA에서도 금세 반가움을 표한바 있다.

       

      국제적인 관광도시 제주도에서 열리는 도내 최초의 3x3 국제대회인 FIBA 3x3 제주 챌린저 2019는 문화체육관광부, 제주도청, 서귀포시체육회, 제주도농구협회, KXO 등 5개 단체가 4개월여 간 준비해 결실을 맺게 된 소중한 대회다.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열릴 이번 대회에는 3x3 세계랭킹 상위팀들 중 16팀이 참가해 승부를 가리고, 부대행사로 KXO리그 파이널을 병행해 열린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제주도가 국제적인 3x3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는 한동헌 제주도농구협회장은 “제주 농구의 발전의 한 획을 긋는 소중한 기회다. 좋은 기회가 온 만큼 제주도농구협회와 KXO가 잘 협력해서 꼭 성공적으로 치러내겠다. 많은 기대와 도움 부탁드린다”고 협약 소감을 말했다. 

       

      KXO 박성우 회장 역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이제 시작이다. 제주도에서 열리는 정말 뜻깊은 대회인 만큼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제주도농구협회와 잘 협조해서 좋은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KX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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