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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5 03:01:00, 수정 2019-05-14 13:17:57

    골프팬 70%, “이형준, 언더파 활약 예상”

    •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국내 골프팬들은 ‘KPGA SK텔레콤 오픈 2019’ 1라운드에서 이형준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오는 16일에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KPGA SK텔레콤 오픈 2019’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1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0.83%가 1번 선수인 이형준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2번 선수 맹동섭은 54.97%로 그 뒤를 이었고, 문경준(54.24%)과 이태희(51.11%)는 과반수 이상의 투표율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문도엽(49.00%), 엄재웅(48.16%), 권성열(43.29%)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수치를 기록했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권성열(23.06%)만이 1~2오버파 항목에서 1순위를 기록했고, 나머지 선수인 이형준(33.52%), 맹동섭(28.55%), 문도엽(26.59%), 이태희(26.39%), 문경준(25.55%), 엄재웅(24.02%)은 모두 1~2언더파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5명 혹은 7명의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대는 5언더 이하, 3~4언더, 1~2언더, 0(이븐), 1~2오버, 3오버 이상 등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1회차 게임은 15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를 마감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케이토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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