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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9 10:21:46, 수정 2019-05-09 10:21:10

    [톡★스타] ‘성장형 아티스트’ 김동한 “롤모델은 이승기·태민 선배”

    • [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JBJ 멤버 김동한이 롤모델로 이승기와 태민을 꼽았다.

       

      김동한은 지난 1일 약 7개월만에 새 앨범 ‘D-HOURS AM 7:03’으로 돌아왔다. 이 앨범은 김동한의 시간 3부작 중 마지막으로, 새벽 2시부터 아침 7시 3분까지의 시간을 그리고 있다. 김동한은 자신의 생일인 7월 3일에서 모티브를 얻은 아침 7시 3분을 정면에 내세우며 새벽의 어둠에서 느껴지는 무한한 가능성과 아침으로 향할수록 점점 폭발하는 에너지를 그려냈다.

       

      데뷔 앨범 ‘D-DAY(디데이)’, 두 번째 미니 앨범 ‘D-NIGHT(디나잇)’에 이어 김동한의 시간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번 앨범은 AM 7:03으로 마무리되지만, 앞으로 걸어 나갈 시간은 떠오르는 해와 함께 다시 시작될 것을 예고했다.

       

      특히 김동한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FOCUS(포커스)’를 통해 한 여자에 빠져 중독된 것처럼 시선이 멈춰 있는 남자의 모습을 자신만의 섹시한보이스로 표현했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비트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합쳐져 지금까지는 보지 못했던 김동한의 액티브하고 에너제틱한 모습을 선사했다.

       

      김동한은 타이틀곡 ‘FOCUS(포커스)’에 대해 “사랑하는 애인이나 친구 그리고 팬들을 위하는 말이다. 오직 너만을 위해 초점을 맞추겠다는 일편단심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라며 “직접 작사와 안무 메이킹에 참여했다. 팬들은 이 포인트 안무를 보고 ‘주춤주춤’춤이라는 애칭을 지어주셨다”고 웃었다.

       

      이어 보컬과 댄스를 넘어 연기에서까지 욕심을 보였던 김동한이다. 그는 롤모델을 묻는 취재진에 질문에 “롤모델이 있다면 먼저 이승기 선배다. 노래부터 연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완벽하게 역할을 해내는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했다. 할 수만 있다면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 다음으로는 태민 선배다. 솔로 가수로서 본받을 점이 참 많다고 생각한다”라며 “선배들 처럼 나도 멋진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나중에 연말 시상식에서 상도 받아보고 싶다”고 밝혔다.

       

      kimkorea@sportsworldi.com

      사진=스포츠월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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