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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외야] LG, 11~12일 한화전서 ‘키즈데이’ 운영

입력 : 2019-05-08 19:56:38 수정 : 2019-05-08 19: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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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LG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첫 번째 주말 경기인 11~12일 한화전을 ‘키즈데이’로 운영한다.

 

11일에는 ‘LG트윈스와 함께하는 미니언타임’으로 미니언즈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이닝이벤트, SNS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스페셜 티켓도 제작한다. 또한 경기 전 사전 접수한 엘린이 회원을 대상으로 ‘트윈스 홈런왕’ 이벤트도 진행한다.

 

12일에는 ‘키즈데이’를 맞아 경기 전 전광판으로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경기 후에는 ‘엘린이 키즈런’을 진행한다.

 

한편 3연전 동안 엘린이 및 엘린이 부모를 위한 승리기원 시구 릴레이도 진행된다.

 

10일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 11일은 연기자 권혁수 씨, 12일에는 김시아, 김보민 양이 시구와 시타를 진행한다. 자매 아역배우인 김시아, 김보민 양은 영화 ‘미쓰백’, ‘출국’에 각각 출연한 바 있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L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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