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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7 19:10:55, 수정 2019-05-07 19:10:54

    16강 조기 확정 노리는 울산, 시드니전 선발 명단 공개

    • [스포츠월드=울산 김진엽 기자] 울산현대가 시드니FC전에서 16강 조기 확정을 위해 최정예 멤버를 내세웠다. 주니오, 박주호, 김보경 등이 선발 출격한다.

       

      울산은 7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시드니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H조 5차전을 갖는다. 현재 2승 2무 승점 8점으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울산은 이날 경기서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하려 한다.

       

      지난 4일 포항스틸러스와의 동해안더비에서 1-2로 진 울산은 분위기 반전과 16강 조기 진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시드니전을 여느 때보다 더 신경 써서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김도훈 울산 감독은 “이근호를 포함한 부상 선수들이 돌아오면서 다양한 공격 루트가 생겼다. 그런 만큼 시드니전이 자신 있다”라며 안방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전술은 4-1-4-1이다. 주니오가 최전방에 위치하고 박주호-김보경-믹스-김인성이 그 뒤를 받친다. 박용우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며 이명재-윤영선-강민수-정동호가 포백라인을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오승훈의 몫이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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