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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큼 사랑해"… ‘어벤져스: 엔드게임’, 벌써 800만이 봤다

입력 : 2019-05-01 14:22:38 수정 : 2019-05-01 14: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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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앤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이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8일째인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 총 관객수 800만을 돌파했다. 이 역시 역대 최단 기간 속도로 ‘명량’(2014)과 ‘신과함께-인과 연’(2018)의 10일만, ‘신과함께-죄와 벌’(2017)이 개봉 12일만 및 ‘극한직업’(2019)의 13일만에 돌파한 기록보다 모두 빠른 수치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외화 및 마블 스튜디오 작품 중에서도 최단 흥행 돌파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극장가를 완벽 점령했다. 이로써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최고 오프닝, 역대 개봉주 최다 관객수,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및 개봉 1일째 100만, 2일째 200만, 3일째 300만, 4일째 400만, 5일째 600만, 7일째 700만, 8일째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 신기록을 연일 경신중이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연일 흥행 신기록 행진과 함께 시리즈 대망의 피날레답게 감동의 메시지들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영화 속 명대사인 “3000만큼 사랑해”는 이미 대한민국 및 전세계를 강타했을 뿐 아니라, #3000만큼사랑해는 인스타그램에서만 1만 여건 이상 게시물 해시태그로 등장해 그야말로 신드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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