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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4 03:00:00, 수정 2019-04-03 13:39:52

    스포츠토토, 공식페이스북서 5일 두산-NC전 ‘예측의 신’ 이벤트

    • [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결과를 예상하는 ‘예측의 신(神)’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의 대상경기는 오는 5일 오후 6시30분에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2019 KBO리그 두산-NC전이다. ‘홈팀 두산이 승리한다’, ‘양 팀 안타 수 합이 20개 이상이다’, ‘원정팀 NC 양의지가 홈런을 기록한다’의 총 3가지 OX 퀴즈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두산과 NC의 맞대결은 양의지 이적 후 ‘친정팀’ 두산과 정규리그 첫 맞대결을 펼친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NC 유니폼을 입게 된 양의지는 10년간 몸담았던 두산을 적으로 만나게 됐다.

       

      2일 기준 두산은 리그에서 1위(7승2패)에 올라있고, NC는 공동 3위(5승4패)를 기록 중이다. 아직 이번 시즌 한 차례도 맞대결을 치르지 않은 양 팀.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는 두산이 12승4패로 압도적 우위를 차지했다. 특히 두산은 잠실야구장에서 치른 홈 8경기에서 7승1패를 기록해 NC를 상대로 더욱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올해 시즌 초반부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는 양 팀은 타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두산은 9경기에서 총 72개의 안타를 쳤고, 최근 5경기 평균 8.8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NC도 개막 이후 총 81개의 안타를 쳤고, 최근 5경기에서는 평균 9.4개의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양의지는 KBO리그 최고의 포수로 평가받는 선수다. 이에 걸맞게 NC는 최근 양의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달 31일까지 NC가 기록한 홈런은 총 15개. 10개 구단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 이중 양의지는 4개의 홈런을 기록해 이성열, 강민호와 함께 리그 홈런 부분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양의지는 개막 이후 4할에 가까운 0.370의 타율까지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 경기 강력한 타격을 보이는 양의지의 최근 컨디션을 확실히 점검한다면 퀴즈의 정답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2019 KBO리그 ‘예측의 신’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스포츠토토 공식 페이스북에 방문 후 이벤트 페이지 내에 자신의 예측을 답글로 달면 된다. 주어진 3가지의 OX퀴즈를 정확하게 예측한 3명의 스포츠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피자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와 관련해 “스포츠토토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지난달 개막한 KBO리그에서 스포츠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경기를 선정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예측의 신 이외에도 스포츠와 관련한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스포츠팬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스포츠토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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