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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1 15:50:19, 수정 2019-03-01 15:50:21

    차상현 GS칼텍스 감독 "알리 선발, 할 수 있는 준비 다했다"

    • [스포츠월드=이지은 기자] "알리, 스타팅 가능합니다."

       

      GS칼텍스의 외인 알리가 중요한 순간 다시 코트에 나선다.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홈 경기를 앞두고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은 "알리가 선발 출장한다. 그동안 휴식도 취하고 진료도 꾸준히 받아왔고, 3~4일 전부터는 컨디션이 좋다는 보고를 받아 연습을 함께 해왔다. 할 수 있는 준비를 모두 했다"고 밝혔다.

       

      알리는 지난달 16일 IBK기업은행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뒤 전력에서 이탈했다. 인대 및 근육 손상이 없다는 진단 결과가 불행 중 다행이긴 했으나, 고질적인 무릎 통증이 심해진 케이스라 선수 본인이 느끼는 불안감이 더 컸다. 닷새전 흥국생명전에서도 매 세트 코트에 들어서긴 했으나 정상적인 플레이를 펼치기엔 어려운 모습이었다. 

       

      봄 배구를 위해서는 남은 2경기에서 승점 확보가 절실한 상황. 자력 출전을 위해서는 팀 공격의 30%를 책임지는 알리의 활약이 필수적이다. 

       

      차 감독은 "알리 부상이 큰 충격이었으나 국내선수로 인삼전을 비롯해 2경기를 이기면서 정말 큰 위기를 극복했기 때문에 희망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 자력으로 가는 플랜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다. 이틀 뒤 경기가 또 있기 떄문에 오늘 승부가 분명 영향을 줄 것이다. 워낙 컨디션이 좋은 팀들을 만나지만, 프로라면 마지막까지 좋은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부담 갖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에 나섰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number3togo@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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