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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물 특집] 스파크인터내셔널 'YSP 3종 블랙박스'

입력 : 2019-01-23 18:31:51 수정 : 2019-01-23 18: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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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절감에 배터리 재생·복원까지 가능

스파크인터내셔널의 YSP 3종 블랙박스는 단순한 블랙박스가 아니라 엔진 출력 향상을 통한 연료 절감은 물론, 배터리 재생 및 복원 기능까지 갖춘 만능 제품이어서 설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배터리 재생과 복원 기능으로 겨울철 자동차 방전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배터리 방전이 최대 7일까지 방지되고 추가 설치한 보조 배터리도 함께 재생·복원해준다.

또한 새로운 파워 세이버 CPU 기술로 엔진 출력을 높여준다. 가속페달을 절반 또는 3분의 1만 밟아도 가속 성능이 향상되면서 연료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오래된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엔진 떨림과 소음도 감소시켜 이로 인해 장거리 운전 시 발생하는 피로감을 덜어준다. 제품의 수명도 10년이라 소비자들로서는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다.

해당 제품을 만든 스파크인터내셔널은 2018년 중소 중견업체 대상 기술혁신부문 산업 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은 기업이다. 첨단 안전운전보조시스템(ADAS)은 물론, 화물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포함한 차종별 블랙박스 신제품도 개발해 내놨다. 특히 화물차용 블랙박스는 방수와 적외선 기능까지 갖춘 7종의 모델을 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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