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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2 14:42:49, 수정 2019-01-22 14:42:47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 시즌2 개막…8개국 10명 참가

    • 최종 2인에 2019시즌 정규투어 10개 대회 출전권 부여

       

      [스포츠월드=강민영 선임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서바이벌 프로그램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 시즌2’의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

       

      8개국에서 선발된 10명의 선수들. KLPGA 제공

      이 프로그램은 KLPGA와 쿼드스포츠가 공동제작한다. 쿼드스포츠가 기획 및 제작을 담당해 참가선수 섭외와 해외 방송사 편성을 맡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해에 이어 프로그램의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했다.

       

      KLPGA는 지난 시즌부터 쿼드스포츠와 업무협력을 맺고 외국인 참가자를 선발해 서바이벌 대결을 펼친 후 최종 2인에 KLPGA투어 10개 대회의 참가 기회를 줬다. 지난 시즌에는 제네비브 아이린 링(24·말레이시아)과 지에 퐁(26·대만)이 서바이벌 경쟁에서 승리하며 국내 무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시즌2에는 8개국(브라질,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선수 10명이 참가한다. 21일 첫 촬영 겸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김경자 KLPGA 전무이사는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은 세계 무대에 뛰어들 자격을 갖췄다는 것이다. 좋은 기억을 많이 만들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본격적인 촬영에 나선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 시즌2’는 3월 초부터 60분 분량으로 10회 방영될 예정이다. 대만,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8개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

       

      myk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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