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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이슈] 현빈·손예진, 계속되는 목격담에 힘붙는 열애설

입력 : 2019-01-21 15:25:42 수정 : 2019-01-21 16: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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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동갑내기 배우 현빈, 손예진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을 응원하는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현빈과 손예진은 1982년생으로, 올해로 37세다.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나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협상'을 통해 호흡을 맞췄고, 이후 연예계 동료이자 동갑내기 친구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10일 미국 동반 여행설에 휩싸이며 열애설이 제기됐고, 현빈이 손예진의 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목격담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현빈과 손예진이 미국 마트에서 함께 있는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면서 열애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설에 대해 "두 사람이 커플이면 좋겠다" "현빈 손예진, 커플해도 이상하지 않은데?" "역대급 톱스타 커플의 탄생인가" 등 열띤 관심과 반응을 보이고 있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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